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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물가안정세 지속…11월 CPI 전년동기비 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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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비나=하노이, 이승윤 기자] 베트남의 물가안정세가 연말까지 이어지는 모양새다.10일 통계총국(GSO)에 따르면 지난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월대비 0.13%, 전년동기대비 2.77% 상승했다. 전월 물가상승은 주로 전기요금과 주택임대료, 주택 유지보수를 위한 자재값 상승에 기인했다.구체적으로 11월 CPI는 전월과 비교해 CPI 구성항목 11개 상품·서비스군 가운데 우편·통신(-0.3%), 교통운송(-0.07%), 식음료 및 케이터링(-0.22%) 등 3개 그룹이 내렸고 8개 그룹이 상승했다.이가운데 주택·건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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