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 분류
베트남 총리 “8%대 경제성장 위해 인플레 용인 불가피”
컨텐츠 정보
- 709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인사이드비나=하노이, 이희상 기자]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가 고성장을 위해 어느 정도 인플레이션 용인이 불가피하다는 점을 재확인했다.정부는 최근 ▲경제성장률 8% ▲전체 경제규모 5000억달러, 1인당GDP 5000달러 ▲인플레이션 통제목표 4.5~5%등을 골자로한 사회경제적 발전 목표 조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앞서 베트남 국회는 지난해 11월 열린 본회의에서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 6.5~7.0%를 내용으로한 사회경제적 발전 결의안을 처리한 바있다. 정부조정안은 이보다 1.5%포인트 상향조정된 것으로
관련자료
-
링크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