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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1월 대(對)미국 수출 100억달러…전년대비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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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비나=하노이, 이희상 기자] 지난 1월 뗏(Tet 설)연휴 영향으로 베트남의 교역이 전반적으로 부진했던 가운데 미국 수출도 전년동기대비 감소했으나 최대 수출시장의 지위는 확고했다.18일 공상부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1월 총교역액은 631억5000만달러로 전월대비 약 11%, 전년동기대비 약 4% 감소했다. 지난달 교역 부진은 주로 이른 뗏(Tet 설) 영향으로 영업일이 지난해보다 짧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교역액 가운데 상품 수출은 330억달러로 전월대비 7% 감소했다. 경제 주체별 수출은 현지기업이 29%, FDI(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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