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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시 돈육값, 공급난 장기화에 ‘고공행진’…kg당 24만동(9.4달러), 4년래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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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비나=호치민, 응웬 늇(Nguyen nhut) 기자] 베트남내 돼지고기 공급난 장기화로 신선육 가격이 4년래 최고치까지 치솟으면서 현지 소비자와 정육상, 외식업계 모두가 울상이다. 현재 호치민시 재래시장에서 판매중인 부위별 국내산 돈육가격은 kg당 14만~24만동(5.5~9.4달러)으로, 특히 선호도가 높은 갈비삼겹과 항정살, 갈비 등은 모두 20만동 이상에 판매되고 있다. 일부 대형브랜드의 프리미엄 상품 가격은 kg당 26만동(10.2달러)을 호가하기도 한다.지역민 황 오안(Hoang Oanh)씨는 현지매체 VN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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