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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시크 충격’…베트남 최대 기술기업 FPT, 빈그룹에 시총 1위 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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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비나=호치민, 윤준호 기자] 베트남 최대 기술기업 FPT(FPT Corporation 증권코드 FPT)이 잇따른 주가 하락에 시가총액 1위 기업 타이틀을 빈그룹(Vingroup 증권코드 VIC)에 넘겨줬다.FPT 주가는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인 14일 전거래일대비 3.74% 하락해 연중 최저치인 13만1400동(5.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올초와 비교하면 15% 가까이 하락한 것이다.FPT 주가는 지난 1월 15만4300동(6.1달러)으로 52주 신고가를 기록한 뒤, 전세계를 뒤흔든 중국의 딥시크 충격 이후 추세적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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