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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넥슨 등 게임업계, 베트남시장 보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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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비나=하노이, 장연환 기자] 한국 게임기업들이 베트남시장에서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엔씨소프트는 “베트남 게임기업 VNG게임즈(VNGGames)와 합작법인 NCV게임즈(NCV Games)를 설립했다”고 지난 1일 공식 발표했다.엔씨소프트가 게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동남아에 합작법인을 세운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합작법인을 통해 오는 5월20일 베트남과 태국·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싱가포르·필리핀 등 동남아 6개국에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리니지2M’을 출시할 예정이다.VNG게임즈는 베트남 국민메신저 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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