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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베트남, 작년 69억원 적자…코로나 이후 최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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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비나=호치민, 윤준호 기자] 롯데그룹의 외식브랜드인 롯데리아가 지난해 베트남에서 69억원이 넘는 순손실을 기록하며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최대규모의 적자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롯데에 따르면 지난해 현지법인인 베트남롯데리아는 69억원이 넘는 손실을 내며 2년 연속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전년대비 23%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규모는 코로나19 이후 최대 손실에 해당한다.베트남롯데리아는 롯데가 지분 100%를 보유한 자회사로, 지난 1998년 진출해 현재 전국 52개 성·시에 253개 매장을 운영중이다. 그러나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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