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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서 ‘짝퉁’ 명품 대거 적발…베트남, 위조품 유통 단속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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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비나=다낭, 임용태 기자] 베트남 중부 해안관광지 다낭(Da Nang)에서 주로 관광객을 상대로 짝퉁 상품을 판매해 온 유통업자들이 대거 적발됐다.다낭 시장관리국은 “지난 20일 하이쩌우군(Hai Chau) 소재 쩐푸길(Tran Phu)과 훙브엉길(Hung Vuong), 응웬타이혹길(Nguyen Thai Hoc) 등 시내 중심가에서 행정 단속을 벌인 결과 유명 브랜드 상품의 위조품으로 의심되는 상품을 판매중인 업체를 대거 적발했다”고 22일 발표했다.당국은 이번 단속을 통해 현장에서 판매중이던 샤넬과 루이비통, 디올 등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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