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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허정철 베트남 신한은행 부행장 “54개 지점, 대출 60% 리테일…신한식 현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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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비나=오정희 기자/ 호치민 이승윤 기자] 1993년 베트남에 처음 진출한 신한은행은 30년 넘는 시간 동안 현지법인 전환과 두 차례의 인수합병(M&A)을 거치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왔다. 그 결과, 현재 베트남 전역에 54개 지점을 보유한 외국계 1위 은행으로 자리매김했다.신한베트남은행은 전체 대출의 60%가 리테일 부문에서 발생할 만큼, 현지 개인 고객 기반을 탄탄히 다지며 ‘친숙한 현지 은행’으로 거듭나고 있다.최근에는 양적인 성장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질적 전환 중심의 현지화 전략으로 방향을 전환했다. 주거래 고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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