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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이커머스업계, 추가 수수료 정책 '논란'…소상공인 강력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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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비나=호치민, 응웬 늇(Nguyen nhut) 기자] 올들어 베트남 이커머스 업계가 내놓은 추가 수수료 정책이 입점업체들로부터 거센 반발에 부딪히고 있다.동남아 주요 전자상거래 플랫폼 쇼피(Shopee)는 올해초부터 매 주문마다 ‘플랫폼 인프라 수수료’를 부과하기 시작했다.이는 할인과 배송비, 광고비 등 기존 수수료 항목과 달리 쇼피가 시스템 전반에 적용하는 새로운 형태의 수수료로, 판매자는 체결된 주문마다 3000동(11센트)씩을 플랫폼 측에 납부해야 한다. 이 때문에 하루에 수십건씩 소액 주문을 받는 소상공인은 갑작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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