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 분류
베트남, 태아 '성(性)선택' 의료행위 제재 강화…성비불균형 완화 목적
컨텐츠 정보
- 3,591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인사이드비나=하노이, 떤 풍(Tan phung) 기자] 베트남이 출생성비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태아 성(性) 선택 목적의 의료행위에 대한 제재 강화를 추진한다.보건부가 최근 초안을 마련, 각계 의견수렴을 진행중인 인구법 초안에는 태아 성 선택을 금지하는 규정과 함께 이러한 의료행위에 대한 제재 강화, 성편견•차별•고정관념 해소 및 대중 인식 개선을 위한 국가교육프로그램 마련 및 시행 등이 담겼다. 법안이 승인되면 보건당국은 각급 의료기관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할 방침이다.보건부문 행정처분에 관한 규정인 ‘의정117호(117/20
관련자료
-
링크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