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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한방식품 경주 ‘제선당’, 베트남에 ‘진가’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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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관내 전통 한방식품 제조업체인 제선당(대표 이주형)의 제품이 오는 10일 방한하는 베트남 최고위 인사에게 공식 기념선물로 전달돼 K-한방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제선당은 경주농식품수출협의회장인 이주형 대표가 운영하는 전통 한방식품 전문기업으로, 경주시의 농식품 수출 확대 정책과도 궤를 같이하며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경주시에 따르면 권재행 한국다문화재단 이사장이 지난 2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한베트남대사관을 방문, 부 호(Vũ Hồ) 대사에게 제선당 제품을 베트남 최고지도자 또 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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