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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방지에 총력…범정부 대응팀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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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비나=하노이, 장연환 기자] 올들어 베트남의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세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정부통계에 따르면 올들어 전국 63개 성·시 가운데 44개 지방에서 ASF 피해신고 660건이 보고됐으며 4만2400두 이상의 돼지가 살처분됐다. 주요 피해지역으로는 박깐성(Bac Kan)•랑선성(Lang Son)•화빈성(Hoa Binh)•선라성(Son La)•꽝남성(Quang Nam)•롱안성(Long An) 등으로 전국 곳곳에서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상황이 갈수록 악화하자 쩐 르우 꽝(Tran Luu Quang) 부총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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