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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냉동두리안, 中 수출길 열려…하반기 청과류 수출 기상도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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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비나=하노이, 장연환 기자] 중국이 베트남산 냉동두리안과 코코넛 등의 수입을 공식 허용함에 따라 하반기 베트남의 청과류 수출액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베트남 농업농촌개발부와 중국 해관총서(GACC)는 19일 베이징에서 베트남산 ▲냉동두리안 ▲생코코넛 ▲악어고기 등을 공식 수출입 품목에 추가하는 것을 골자로 한 의정서를 체결했다. 의정서는 서명즉시 발효됐다.이날 양국의 의정서 체결은 또 럼(To Lam)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의 국빈 방문을 계기로 이루어진 것으로 정상회담을 마친 럼 서기장과 시진핑 국가주석이 참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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