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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총리 “롱탄신공항, 12월 첫 운항해야” 거듭 촉구…내년초 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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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가 오는 12월 첫 운항일자까지 확정 거론하며 롱탄신공항(Long Thanh)의 조속한 완공을 거듭 촉구하고 나섰다. 찐 총리가 직접 현장을 찾아 사업 가속화를 지시한 것은 착공 이래 이번이 8번째다.찐 총리는 2일 동나이성(Dong Nai) 롱탄국제공항 공사 현장 시찰에서 “공항은 다가오는 12월 19일 첫 운항에 나선 뒤 내년초부터 개항해 상업 운항할 수 있도록 조속히 완공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각 시공사와 기관의 노력에 힘입어 공사 진척도가 가속화되고 있다”며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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