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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원전 2기’ 재개 앞두고 대대적 인력 육성나서…4000명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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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비나=하노이, 떤 풍(Tan phung) 기자] 베트남이 오는 2030년 원자력 발전소 가동을 목표로 대대적인 인재 양성에 나선다.레 탄 롱(Le Thanh Long) 부총리는 최근 원전 운영인력 4000명 양성을 골자로 한 ‘2035년 원자력발전 인재육성사업’을 승인했다. 이번 사업은 2030년까지 닌투언성 원전 1·2호기에 필요한 인력 수요 충족을 목표로 한다.사업계획에 따르면 닌투언성 원전 1·2호기의 운영 인력은 각각 1920명, 1980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학위별 인력 규모는 학사이상 2070명, 전문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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