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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공항, 내년 1월 국내선 패스트트랙 본격 시행…예상가 10만동(3.9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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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비나=다낭, 임용태 기자] 베트남 다낭국제공항이 내년부터 국내선 터미널에 패스트트랙을 도입한다.공항에 따르면 내년 1월1일부터 국내선 여객터미널(T1)을 이용하는 국내외 승객을 대상으로 신속한 보안 검색과 탑승 수속을 지원하는 패스트트랙이 도입될 예정이다. 국제선 여객터미널(T2) 도입은 미정인 상태이다.패스트트랙은 교통 약자 또는 일부 승객을 대상으로 빠르게 탑승 수속, 보안 검색, 출입국 심사(국제선) 등을 받을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로, 패스트트랙을 이용하면 별도의 통로를 통해 신속한 검색과 수속이 가능하다는 장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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