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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청년 마약 문제 심각…적발자중 44.6% ‘12~3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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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비나=호치민, 투 탄(Thu thanh) 기자] 베트남 청년층 사이에서 마약 투약이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베트남에서는 마약 투약 적발자의 44.6%가 12~30세 청년이었으며, 시간이 갈수록 연소화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르엉 땀 꽝(Luong Tam Quang) 공안부 장관은 18일 마약범죄 예방 주제의 온라인 콘퍼런스에서 이같이 밝혔다.공안부에 따르면 마약사범중 60%는 실업자이거나 불안정한 직업을 갖고 있었으며, 마약류 가운데 특히 합성마약 투약률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꽝 장관은 “최근 호텔과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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