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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억달러 투자 베트남 석유화학단지, 운영 2주만에 ‘가동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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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비나=호치민, 투 탄(Thu thanh) 기자] 태국 주요기업중 하나인 시암시멘트그룹(SCG)이 50억달러를 투자한 베트남 남부 바리아붕따우성(Ba Ria-Vung Tau) 석유화학단지가 운영 2주만에 가동을 중단한 것으로 나타났다.착공 5년만인 지난 9월말 첫 운영에 들어간 SCG의 롱선석유화학단지(Long Son)는 불과 2주만인 10월 중순 가동을 중단했다.이에대해 SCG는 최근 공시를 통해 “석유화학산업에 대한 어려움에 대응해 단지를 잠정 폐쇄한다”고 밝혔다.현지매체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SCG는 최근 글로벌 화학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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