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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10월 제조업 PMI 51.2…태풍 여파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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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비나=하노이, 이희상 기자] 태풍 야기로 6개월만에 기준치 미만으로 떨어졌던 베트남 제조업 PMI(구매관리자지수)이 10월 또다시 50선을 회복했다.S&P글로벌(S&P Global)가 최근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10월 베트남의 제조업 PMI는 전월대비 3.9포인트 상승한 51.2를 기록하며 경기 확장 국면으로 올라섰다.PMI는 제조업 및 서비스업 각 기업 구매담당자 조사를 바탕으로 작성되는 업계동향 지표로 50미만은 경기위축, 50이상은 경기확장을 의미한다.주요 조사항목은 ▲신규 생산량 ▲원자재 재고 ▲완제품 재고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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