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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고액 금융거래 ‘생체인증’ 성공적 평가…3700만명 정보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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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비나=하노이, 장연환 기자] 베트남이 고액 금융거래에 대해 생체인증을 의무화한 뒤 사기성 계좌수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팜 띠엔 융(Pham Tien Dung) 중앙은행(SBV) 부총재는 29일 베트남은행협회 주최로 열린 ‘2024년 스마트뱅킹 박람회 및 콘퍼런스’에서 이같이 밝혔다.앞서 중앙은행은 온라인 사기피해 예방 등 금융보안 강화를 목표로 온라인뱅킹시 일정금액 이상 생체인증을 반드시 거치도록 하는 규정을 마련, 지난 7월부터 시행해오고 있다.해당 규정은 1건당 이체액이 1000만동(395달러) 이상, 1일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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