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 분류
'무단영업 테무, 이달말까지 등록마쳐야'…베트남정부 최후통첩
컨텐츠 정보
- 1,359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인사이드비나=하노이, 이승윤 기자] 베트남정부가 초저가를 전면에 내세운 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 테무(Temu)의 무단영업에 칼을 빼들었다.베트남 공사부는 테무가 외국 플랫폼기업에 요구되는 등록절차를 이행하지 않은 채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달말까지 플랫폼 등록이 완료되지 않는다면 플랫폼을 차단할 것이라고강력 경고했다.응웬 홍 지엔(Nguyen Hong Dien) 공상부 장관은 최근 공문을 통해 “테무에 연락해 이달말까지 플랫폼 등록절차를 마칠 수 있도록 유관부서에 관련 지시사항을 하달한 상태”라며 “테무가 국내법을 준수하지 않는
관련자료
-
링크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