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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애플 공식스토어 믿었는데”…아이폰 구매자, 빈 상자에 ‘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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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비나=하노이, 이승윤 기자] 하노이시에서 애플 공식 온라인스토어에서 최신 아이폰을 구매한 소비자가 기기가 들어있지 않는 빈 상자를 배송받는 사건이 발생했다.현지매체 VN익스프레스(VnExpress)에 따르면 현지 남성 뚱(Tung)씨는 애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3490만동(1370달러) 상당 아이폰16 프로맥스(256GB)를 온라인으로 구매했으나 제품이 들어있지 않은 상자만 덩그러니 배송을 받았다.보도에 따르면 뚱씨는 휴대폰이 들어있어야 할 배송용 상자가 가볍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상품을 꺼내는 과정을 모두 촬영했다.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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