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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PNE, 베트남 해상풍력발전 건설 재추진…45억달러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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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비나=다낭, 임용태 기자] 독일 에너지기업 PNE그룹이 베트남 중부 빈딘성(Binh Dinh)의 해상풍력발전 투자사업을 재추진하고 있다.PNE그룹 대표단은 22일 빈딘성 인민위원회와의 회의에서 45억달러 규모 발전용량 2GW의 해상풍력발전단지 투자계획을 재차 타진했다. 지난 2022년 11월 빈딘성 당국과 양해각서(MOU) 체결 이후 2년만이다.PNE그룹에 따르면 풍력발전단지는 발전용량 71억kWh 규모로 사업은 3단계로 진행되며, 매단계 15억달러 이상이 투자될 것으로 예상된다. 완공시 연간 세수기여액은 1조6000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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