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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카하노이, 적자 지속…3분기 세후손실 20만달러 전년동기비 3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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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비나=하노이, 떤 풍(Tan phung) 기자] 보드카하노이 제조업체인 하노이주류음료(Halico·할리코, 증권코드 HNR)가 실적부진의 늪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할리코가 최근 공시한 3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매출은 223억동(89만2400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4% 가량 늘었으나 매출원가 상승으로 인해 매출총이익은 53억동(21만2100달러)으로 13% 감소했다.또한 판매비와 관리비가 64억동, 53억동으로 각각 16%, 29% 증가하는 등 고정지출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세후손실은 50억동(20만달러)으로 3배 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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