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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서 퇴짜 맞은 中 테무, 베트남시장 본격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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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비나=호치민, 윤준호 기자] 초저가 마케팅을 앞세워 전세계로 세를 불리고 있는 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 테무가 베트남시장에 본격 진출했다.15일 현재 테무 공식 웹사이트에서는 서비스 가능 국가탭에 베트남과 브루나이가 추가된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테무는 그동안 동남아 주요 전자상거래시장중 하나인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왔으나, 이달초 현지 정부의 강력한 금지 방침으로 난관에 부딪치자, 우선 이들 2개국에 진출하는 것으로 전략을 선회한 것으로 풀이된다.구글, 테마섹(Temasek), 베인&컴퍼니(Ba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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