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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발 코코아 수급 불안, 수입처로 주목받는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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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비나=호치민, 투 탄(Thu thanh) 기자] 최근 아프리카 현지 작황 부진으로 인해 코코아 수급에 빨간불이 켜진 가운데 베트남이 새로운 수입처로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있다.현재 베트남의 카카오 열매 산지가는 kg당 1만2000동(0.5달러)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3~4배 오른 상태이다.이러한 가격 상승은 코코아를 주원료로 한 가공품의 글로벌 수요가 증가세를 유지중인 가운데 기후변화로 인해 서아프리카 및 남미 공급이 크게 부족해진 데 따른 것이다. 그동안 아프리카는 글로벌 코코아 공급량의 최대 75%를 담당해온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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