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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에도 베트남 3분기 경제성장률 7.4%...5년래 두번째로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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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비나=하노이, 이희상 기자] 베트남이 사상최악의 태풍 피해에도 불구하고 3분기 7%대 경제성장률을 기록했다.7일 통계총국(GSO)에 따르면, 3분기 경제성장률이 7.4%를 기록해 5년래 두번째로 높은 분기 성장률을 보였다. 이에따라 올해 1~3분기 경제성장률은 6.82%으로, 2022년(약 9%)을 제외하면 2020, 2021, 2023년 같은기간보다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주요 성장동력인 서비스업과 산업•건설 부문은 견조한 성장세로 전체 경제구조 가운데 여전히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반면 농림수산업 부문은 태풍 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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