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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커피 수출 급증…9월까지 44억달러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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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비나=하노이, 이승윤 기자] 세계 2위 커피 생산국인 베트남이 올들어 수출가 상승에 힘입어 9월까지 커피 수출액이 지난해 전체 수출액을 훌쩍 뛰어넘는 등 호조세를 보였다.농업농촌개발부에 따르면 올해 1~9월 커피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40% 늘어난 약 44억달러를 기록, 작년 전체 수출액을 넘어섰다.올들어 커피 수출액 급증은 주로 수출가가 상승세를 그리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이 기간 평균 수출가는 톤당 3897달러로 56%나 올라 전체 농산물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특히 9월의 경우 톤당 5469달러로 역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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