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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태풍 여파로 제조업 뒷걸음질…9월 PMI 47.3 전월비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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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이드비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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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비나=하노이, 떤 풍(Tan phung) 기자] 지난달 베트남의 제조업 PMI(구매관리자지수)가 40대로 추락하며 6개월만에 기준치 미만으로 떨어졌다.S&P글로벌(S&P Global)가 최근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9월 베트남의 제조업 PMI는 47.3으로 전월대비 5.1포인트 하락했다. 앞서 지난 8월까지 PMI는 5개월 연속 50을 웃돌며 경기확장 국면을 이어간 바 있다.PMI는 제조업 및 서비스업 각 기업 구매담당자 조사를 바탕으로 작성되는 업계동향 지표로 50미만은 경기위축, 50이상은 경기확장을 의미한다.주요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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