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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약세에도 베트남 동화가치 하락…중앙銀 “금리차·외국인 주식 순매도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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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중앙은행(SBV)이 올들어 글로벌 달러 약세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동화(VND) 가치 하락이 양국 간 금리차와 외국인의 베트남 주식 순매도에 기인한 것이라는 입장을 내놨다.팜 찌 꽝(Pham Chi Quang) 중앙은행 통화정책국장은 8일 열린 2분기 기자회견에서 이 같이 밝혔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DXY)는 올들어 11% 하락했으나 달러/동(USD/VND) 환율은 약 3% 상승(동화 가치 하락)하며 엇갈린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베트남에서는 한때 공식 시장 매도가가 달러당 2만6345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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