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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위조품 집중단속…‘짝퉁과의 전쟁’ 한달간 3100여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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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비나=하노이, 장연환 기자] 베트남이 한 달간 전국 주요 쇼핑센터를 대상으로 벌인 ‘짝퉁’ 집중단속에서 전체 3100여건의 위반 사례를 적발한 것으로 나타났다.공상부 산하 국내시장개발관리국은 “지난달 15일부터 한달간 전국적인 위조품 집중 단속을 통해 3114건의 위반 사례를 적발했다”고 16일 밝혔다.앞서 베트남 당국은 지난달 14일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의 지시에 따라 밀수 및 위조품 단속을 위한 특별 태스크포스(TF)를 발족시켜 밀수와 위조품, 무역사기 및 원산지 불명 상품에 대한 집중 단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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