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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패스트, 작년 글로벌 전기차 인도량 9.7만대…전년대비 3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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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비나=호치민, 윤준호 기자] 베트남 전기차 제조회사 빈패스트(VinFast 나스닥 증권코드 VFS)가 지난해 글로벌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인상적인 매출 성장세를 보였다.빈패스트가 최근 공시한 2024년 4분기 및 감사전 연결재무제표에 따르면, 작년 4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70% 증가한 16조5000억동(6억3410만여달러)을 기록했다. 4분기 호실적에 따라 지난해 총매출은 전년대비 58% 증가한 44조동(약 16억9100만달러)을 기록했다. 다만, 순손실 규모는 32억달러로 여전히 적자를 벗어나지 못했다.4분기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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