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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커피 산지가, 국제가 급락에 1주일새 14.3% ‘뚝’…kg당 9.6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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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비나=호치민, 응웬 늇(Nguyen nhut) 기자] 베트남의 커피 가격이 불과 1주일 사이 두자릿수 하락해 올들어 가장 큰 낙폭을 보였다.업계에 따르면, 지난 23일 베트남 커피의 주산지인 닥락성(Dak Lak), 지아라이성(Gia Lai), 꼰뚬성(Kon Tum) 등 중부고원지방 커피 산지가는 지난주보다 1만6000동(0.6달러) 내린 kg당 9만6000동(3.7달러)에 거래됐다. 낙폭은 14.3%로, 지난 3월 최고치와 비교하면 30% 가까이 폭락한 것이다.최근 베트남의 커피 가격 약세는 연초 이후 최저치까지 떨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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