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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타코그룹, ‘600억달러’ 북남고속철 사업 참여 선언…수주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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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비나=하노이, 장연환 기자] 베트남 복합대기업 타코그룹(Thaco, Truong Hai Group)이 사업비 1500조동(약 580억달러) 규모의 북남고속철도 건설사업 수주전 참여를 선언했다.타코그룹은 지난 26일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에 제출한 사업계획서를 통해 북남고속철도 사업에 대한 투자 의사를 타진했다.쩐 바 즈엉(Tran Ba Duong) 회장이 이끄는 타코그룹은 지난 1997년 동나이성(Dong Nai)에 설립된 기업으로 지난 30년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자동차 ▲농업 ▲물류운송업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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