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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맥주·주류 특소세 인상 1년 연기 추진…2027년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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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비나=하노이, 떤 풍(Tan phung) 기자] 베트남이 맥주와 주류에 대한 특별소비세 인상 로드맵 시행 시점을 당초 2026년에서 2027년으로 1년 늦추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재정부 조세정책관리감독국의 르우 득 후이(Luu Duc Huy) 부국장은 지난 22일 열린 특별소비세 관련 세미나에서 “국회 경제재정위원회에 맥주와 주류 제품의 특별소비세 인상 로드맵 1년 연기를 제안했다”고 밝혔다.후이 부국장은 이어 “현재 미국의 상호 관세가 90일간 유예된 상황이나, 특별소비세까지 상향 조정된다면 기업심리 위축이 불가피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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