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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밀수·위조품’ 대대적 집중단속 실시…특별 TF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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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비나=하노이, 떤 풍(Tan phung) 기자] 베트남이 밀수와 위조품 유통을 근절하기 위한 대대적인 단속에 나선다.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는 14일 밀수 및 위조품 방지를 주제로 열린 정부회의에서 “밀수와 위조품, 지식재산(IP) 침해, 원산지 규정 위반 및 무역 사기는 국가의 평판과 사회경제적 발전, 국민 건강, 그리고 각 브랜드 가치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강조했다.이날 찐 총리는 밀수 및 위조품 단속을 위한 특별 태스크포스(TF)를 발족시켜 밀수와 위조품, 무역사기 및 원산지 불명 상품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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