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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그룹 호텔·리조트 자회사 빈펄, 상장 첫날 상한가 ‘직행’…8만5500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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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비나=호치민, 윤준호 기자] 베트남 최대 호텔·리조트 회사인 빈펄(Vinpearl 증권코드 VPL)이 호치민증시(HoSE) 상장 첫날 상한가로 마감했다.7만1300동(2.8달러)으로 상장된 빈펄은 지난 13일 개장과 동시에 19.92% 치솟은 8만5500동(3.3달러)으로 직행했다. 거래량은 4800주에 불과했으나, 200만주가 넘는 상한가 매수 잔량이 쌓이며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호치민증시의 일일 가격제한폭은 ±7%이나, 신규 종목의 상장 첫날 주가 변동폭은 20%까지 확대된다.빈그룹(Vingroup 증권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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