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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대도시 주요 상점가, ‘짝퉁’ 집중단속에 일제히 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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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이드비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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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비나=호치민, 투 탄(Thu thanh) 기자] 최근 베트남 정부 당국의 위조품 단속 강화에 하노이와 호치민시 주요시장에서 의류나 시계, 의약품을 판매해 온 상점 다수가 영업을 중단한 것으로 나타났다.지난주 호치민시에서는 1군 사이공스퀘어(Saigon Square)와 5군 안동플라자(An Dong Plaza), 10군 의약품·의료기기센터 등 인기 쇼핑 명소에서는 단속을 의식한 듯 대부분의 상점이 문을 닫아 썰렁한 모습을 보였다. 일부 점주들은 시장 주변을 배회하며 단속 상황을 살피기도 했다.사이공스퀘어의 상인 A씨는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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