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 분류
베트남 총리 “민간경제, 가장 중요한 성장동력”…14차 당대회 결의안 명시
컨텐츠 정보
- 285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인사이드비나=하노이, 떤 풍(Tan phung) 기자] 베트남정부가 향후 5년간 민간경제를 경제성장의 가장 중요한 동력으로 규정하고, 제14차 당대회 결의안 초안에 이를 명시했다.베트남 정치국과 중앙서기처는 16일 국회 지엔홍홀(Dien Hong)에서 공산당 제13기 중앙집행위원회 11차 총회 결의안 이행을 위한 전국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는 “향후 5년간 모든 형태의 경제를 조화롭게 발전시키는 것이 14차 당대회 결의안의 핵심중 하나”라며 “이중 민간경제는 국가경제, 집
관련자료
-
링크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