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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증시, FTSE 이머징마켓 편입 또 ‘불발’…7년째 관찰대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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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비나=하노이, 이희상 기자] 베트남증시가 FTSE러셀(FTSE Russell) 이머징마켓 편입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로써 베트남은 지난 2018년 9월 상위시장 편입을 위해 지정된 관찰대상국이 7년째 이어지게 됐다.영국의 글로벌 지수산출기관 FTSE러셀은 최근 발표된 3월 임시평가에서 베트남의 관찰대상국 지위를 그대로 유지했다. 이는 베트남시장이 결제시스템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고, 외국인투자자를 대상으로 도입된 비예치(non-pre-funding) 거래 모델에 대한 추가적인 관찰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베트남 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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