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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중국의 2대 청과류 공급국 자리매김…작년 수출액 40억달러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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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비나=하노이, 장연환 기자] 지난해 베트남이 중국의 2번째 청과류 공급국에 이름을 올렸다.중국 해관총서(세관)에 따르면 작년 1~11월 중국은 10개국으로부터 221억달러 상당 청과류를 수입한 것으로 집계됐다.같은 기간 국가별 수입액은 태국이 68억달러로 여전히 최대 공급국 지위를 유지했고, 베트남은 40억여달러로 주요 경쟁국인 칠레를 제치고 전체 2위를 기록했다. 다음으로는 칠레와 미국이 각각 34억달러, 18억달러로 뒤를 이었다.수입액 증감 측면에서는 태국 수입액이 전년대비 19.4% 감소한 반면, 베트남은 26%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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