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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전자담배 흡연 과태료 부과 추진…최고 8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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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비나=하노이, 이승윤 기자] 올들어 베트남이 전자담배(가열담배 포함) 생산과 운송, 매매, 사용 등을 전면금지한 가운데 전자담배 흡연자에 100만~200만동(39~79달러)의 과태료부과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보건부는 최근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의료분야 행정처벌에 관한 시행령(117/2020/ND-CP) 개정안' 초안을 마련해 각계 의견수렴을 진행하고 있다. 의견수렴은 오는 3월초까지 지속될 예정이다.베트남은 올해부터 전자담배 및 가열담배의 생산·거래·수입·보관·운송·사용을 전면금지하며 아세안 국가중 6번째, 전세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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