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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불필요’ 경제규제 최소 30% 축소 결정…총리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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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비나=하노이, 이승윤 기자] 베트남이 불필요한 사업요건 최소 30%를 폐지하는 등 대대적인 행정개혁에 나선다.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는 최근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전보(22/CD-TTg)를 관련 부처와 기관, 각 지자체에 하달했다.전보는 행정 절차에 소요되는 시간의 최소 30%, 불필요한 사업요건의 최소 30%, 사업규정 준수에 들어가는 비용의 최소 30%를 각각 폐지하거나 단축해야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특히 찐 총리는 경제·산업계가 직면한 사업상 애로사항의 조속하고 효과적인 해결의 필요성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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