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 분류
베트남, 뗏(설) 앞두고 승차난에 시민 ‘불편’ 가중…교통위반 처벌강화 영향
컨텐츠 정보
- 880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인사이드비나=하노이, 이승윤 기자] 베트남 최대 명절인 뗏(Tet 설)을 앞두고 시민들이 승차난을 호소하고 있다. 통상 뗏이 다가오면 명절을 쇠기 위해 이른 귀성길에 오른 운전자들로 공급이 줄어드는게 일반적이나, 올해의 경우 교통법규 위반 과태료 인상이 특히 이 같은 현상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하노이에서 사무직으로 근무중인 20대 여성 G씨는 최근 자신이 겪었던 승차난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하며 현지 누리꾼들에게 많은 공감을 얻었다.게시물에서 G씨는 퇴근시간 낌마-응웬찌탄(Kim Ma-Nguyen Chi Than
관련자료
-
링크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