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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운송업체 연속운행 최고 4시간 제한…업계 불만 쏟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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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비나=호치민, 투 탄(Thu thanh) 기자] 베트남에서 올해부터 운송업체 소속 운전자의 연속 운행시간이 최대 4시간으로 제한된 가운데 운송업계에서는 이 같은 조치가 실제 교통상황을 고려치 않은 탁상행정이라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지난 1일자로 시행된 도로교통안전질서법은 운송업체 소속 운전자의 운행시간을 1일 10시간, 주당 48시간을 규정하고 있으며, 연속 운행시간은 최고 4시간을 넘어설 수 없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에 대해 호치민시 12군 소재 한 운송업체의 대표 H씨는 현지매체 VN익스프레스(VnExpress)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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