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 분류
베트남, 뗏(설) 앞두고 승차난에 ‘불편’ 가중…교통위반 처벌강화 영향
컨텐츠 정보
- 301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인사이드비나=하노이, 이승윤 기자] 베트남 최대명절인 뗏(Tet 설)을 앞두고 시민들이 승차난으로 큰 불편을 겪고있다. 통상 뗏이 다가오면 귀성길에 오른 운전자들로 공급이 줄어드는게 일반적이나, 올해의 경우 교통법규 위반 과태료 인상이 특히 이같은 현상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하노이에서 사무직으로 근무중인 20대 여성 G씨는 최근 자신이 겪었던 승차난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하며 현지 누리꾼들에게 많은 공감을 얻었다.G씨는 퇴근시간 낌마-응웬찌탄(Kim Ma-Nguyen Chi Thanh) 교차로에서 모든 차량호출앱
관련자료
-
링크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