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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미국의 ‘캐슈넛’ 최대 공급국 부상…작년 11.5억달러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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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비나=호치민, 투 탄(Thu thanh) 기자] 지난해 베트남이 미국의 캐슈넛 최대 공급국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16일 해관총국에 따르면 지난해 베트남의 캐슈넛 수출은 72만4000톤, 43억4000만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대비 각각 12.4%, 19.2% 증가한 것으로, 이로써 베트남은 18년연속 세계 1위 캐슈넛 수출국 지위를 유지했다. 작년 캐슈넛 무역수지도 11억2000만달러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국가별 수출은 미국향이 19만2200톤(21.3%↑), 11억5000만달러(30.3%↑)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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