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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교통위반 처벌강화’ 첫 2주간 적발 17.5만건…전년동기비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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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비나=하노이, 장연환 기자] 베트남이 올해부터 교통법규 위반에 부과되는 과태료를 대폭 인상한 가운데 위반 적발건수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공안부 교통경찰국은 15일 “올들어 첫 2주간 전국의 교통법규 위반 적발사례는 모두 17만4650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1.5% 감소한 것이다.위반사례로는 과속 3만7300여건, 음주운전 3만6000여건 등의 순으로 가장 많았으며, 신호위반과 과적 및 적재위반이 각각 약 3300건, 2900건 등이었다.또한 운전면허 취소는 1만7600여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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