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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시, 뗏(설)연휴 귀성 항공편 500편 증편에도 ‘줄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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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비나=호치민, 응웬 늇(Nguyen nhut) 기자] 베트남 최대명절인 뗏(Tet 설)연휴가 한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호치민발 국내선 귀성 항공편은 여객수요 증가로 항공업계의 520여편 증편에도 불구하고 좀처럼 예매가 쉽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베트남민간항공국(CAAV)에 따르면 10일 기준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 증권코드 HVN)과 비엣젯항공(Vietjet Air 증권코드 VJC), 뱀부항공 등 주요 항공사가 뗏연휴 국내선 522편(13.3만석 규모)을 증편했다. 그러나 높은 수요로 인해 뗏 당일(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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